입력 2009-01-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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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 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카자흐스탄 소재 광구사업추진 파트너인 MGK에 대해 392억1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금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세하의 자기자본대비 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