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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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6일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우선주 5만886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강 회장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전날까지 장내에서 우선주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