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생명과학은 5일 김수경 대표이사 동생인 김수진 우리들병원 기획이사가 보통주 20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김수진씨 보유주식은 31만5650주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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