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실속 있게 병원비를 지원해 주는 '무배당 AIG Super 부모님 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월 1만5650원의 보험료로 상해의료실비를 1000만원까지 지급해 주며 노인들에게 자주 일어나는 골절·화상 진단 시에는 50만원을 보장한다.
보험 가입연령을 만 40세~70세까지(치매 간병비는 만 50세~70세 가입 가능) 확대, 중년부터 노년까지 폭 넓게 가입 할 수 있어 노년에 늘어나는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기질성 치매 간병비, 암 수술비, 7대 질병 수술비, 질병 및 상해 사망보장 등을 특약으로 선택할 수 있어 폭넓은 보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