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는 1분기 모바일 신규 가입자 중 인터넷, TV 상품과 결합한 가입자 비율이 12.2%라고 밝혔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경영기획본부장은 "12.2%는 MNO 사업자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알뜰폰 사업자 중 그동안 결합 비율이 미비했던 것을 고려하면 의미있는 것"이라며 "기존 고객 대상으로 열심히 마케팅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TPS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는 것의 성공 지표"라고 덧붙였다.
KT스카이라이프는 1분기 모바일 신규 가입자 중 인터넷, TV 상품과 결합한 가입자 비율이 12.2%라고 밝혔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경영기획본부장은 "12.2%는 MNO 사업자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알뜰폰 사업자 중 그동안 결합 비율이 미비했던 것을 고려하면 의미있는 것"이라며 "기존 고객 대상으로 열심히 마케팅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TPS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는 것의 성공 지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