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 오더, ‘자올 200일 검증단 3기 해단식’ 성료

▲사진출처=자올 닥터 오더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 오더’가 지난 4월 ‘자올 리얼 검증단 3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월간 진행한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 3기’는 자올 닥터 오더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검증 프로젝트이다. 지난 18년 1기를 시작으로 2기를 거쳐 이번 3기까지 기수마다 200일간의 검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자올 200일 리얼 검증단’은 총 200일(7개월) 동안 자올 닥터 오더의 제품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해 두피 개선의 효과를 확인하는 검증단이다. 검증단원들에게는 두피케어 전담 매니저가 매칭돼 세심하고 체계적인 코칭이 진행된다.

해단식에서는 200일간의 검증 과정을 성실히 수행한 검증단원들에 대한 격려와 향후 두피 관리 지원 및 응원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검증단 3기에 참여한 검증단원 중 가장 많은 변화가 나타난 1인에게 100만 원 상금과 자올 적립금, 상장을 수여했다.

1위를 수상한 닉네임 ‘엘사’는 “운동선수 생활을 하면서 머리를 꽉 묶는 습관 때문에 두피에 자극을 주어 헤어라인 빠짐 등의 현상이 심했다. 검증단 활동을 통해 좋은 제품은 물론, 올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지금의 달라진 두피 상태에 너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자올 닥터 오더 관계자는 “지난 1, 2기 검증단들도 고민했던 부분들이 개선된 모습에 다수의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었는데, 3기 검증단 역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나타냈다”며 “모집 예정인 리얼 검증단 4기를 통해 두피 건강으로 고민하는 많은 분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올 닥터 오더는 최근 ‘자올 검증단’ 1기부터 3기까지 참여했던 모든 검증단원을 대상으로 검증단 활동 종료 이후에 두피 개선 및 생활 습관 등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설문을 통해 활동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의 90%가 꾸준히 자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밤푸(밤에 머리 감기) 및 두피 영양 공급 등 검증단 때와 마찬가지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계속하며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