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6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개인·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6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2018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913억 원을, 외국인은 985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668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649억 원을, 외국인은 1992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6원(+0.16%)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30원(+0.27%), 중국 위안화는 174원(+0.28%)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2018억 원 / 개인 -913억 원 / 외국인 -985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668억 원 / 기관 -649억 원 / 외국인 -199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성문전자우(+30%), 애니플러스(+29.98%), 동양2우B(+29.96%), 대원전선우(+29.95%), 동부건설우(+29.95%), 텔레칩스(+29.94%), 신원우(+29.91%), 동일제강(+29.89%), 노루페인트우(+29.87%), 동양3우B(+29.83%), 대호특수강우(+29.72%), 노루홀딩스우(+29.6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보험(+4.04%), 지주회사(+3.44%), 방위산업(+3.19%), 수산업(+2.98%), 전선(+2.67%)

하락 테마: LBS(-2.13%), IT(-0.99%), 국내상장 중국기업(-0.82%), PCB생산(-0.8%), 정보보안(-0.6%)

[주요종목]

상승 종목: 금호석유우(+26.07%), 태양금속우(+25.61%), 광림(+25.3%), 유바이오로직스(+22.04%), 한일철강(+20.74%), 코리아써키트2우B(+19.95%), 동양우(+19.94%), 진흥기업우B(+19.15%)

하락 종목: 넥스트사이언스(-22.12%), 아이오케이(-20.25%), 삼성중공업(-16.2%), 넥스턴바이오(-12.56%), 아센디오(-11.5%), 하이트론(-8.76%), 엔지켐생명과학(-8.65%), 동운아나텍(-8.45%), 이스타코(-7.72%), 티씨케이(-7.7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금융업 1,336.36억 원, 제조업 818.76억 원, 화학 709.30억 원, 철강및금속 450.58억 원, 의약품 393.32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1,004.20억 원, 서비스업 -649.58억 원, 통신업 -27.05억 원, 전기가스업 -8.37억 원, 비금속광물 -3.4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3,688.25억 원, 금융업 1,844.28억 원, 운수창고 1,147.18억 원, 철강및금속 641.82억 원, 유통업 474.3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5,516.28억 원, 제조업 -3,586.99억 원, 의약품 -1,561.47억 원, 서비스업 -1,279.92억 원, 운수장비 -691.0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통신방송서비스 148.82억 원, 방송서비스 148.43억 원, 금속 16.93억 원, 디지털컨텐츠 14.64억 원, 기타서비스 13.9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327.59억 원, 제약 -239.79억 원, IT H/W -172.65억 원, 유통 -130.46억 원, 금융 -130.1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금속 144.49억 원, 소프트웨어 51.23억 원, 기계·장비 46.02억 원, 섬유·의류 27.02억 원, 건설 11.4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949.49억 원, IT H/W -706.91억 원, 제조 -518.92억 원, 제약 -456.74억 원, 반도체 -426.90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