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임직원 신년 정상정복 결의 대회 개최

입력 2009-01-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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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새해 첫날 이동걸 사장을 비롯한 140명의 재경지역 임원, 지점장,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한산성 수어장대에서‘2009 정상정복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09년 새해를 맞이해 ‘2009년 위기를 넘어 정상을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BIG 3기반 구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동걸 사장은 “지금 이 순간은 ‘위기를 넘어 정상을 향해’나아가는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우리가 2008년에 겪어왔던 시련과 혼돈의 경험과 그것을 이겨내고 ‘빅4’에 진입한 우리 특유의 근성과 팀웍으로 집중과 선택을 통해 2009년을 정상을 향한 변곡점으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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