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10마리 한판 전복, 시세보다 40% 저렴"

입력 2021-05-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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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쇼핑)

장바구니 부담 없는 한판 전복이 온다. 롯데마트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온 가족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한판 전복’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한판 전복’은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사이즈의 전복을 선별해, 10마리씩 한판으로 구성해 판매하는 상품이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진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어가와 물가 고공행진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준비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외식이 줄고 등교 일수도 줄어들며 수산물 소비가 감소해 전복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실제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3일 기준 ‘전복(중품/1kg)’ 도매가격은 1년 전 대비 2000원가량 낮은 3만4960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완도전복주식회사와 상생 협업을 통해 완도 전복 40톤을 시세 대비 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6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 점에서 ‘한판 전복(10마리/냉장/국산)’과 ‘완도 활 전복(대/마리)’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카드(롯데/비씨/KB국민/신한/NH농협/현대/우리/하나/삼성)로 결제하면 시세 대비 저렴한 각 9920원과 19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쌍진 롯데마트 수산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와 고객들을 위해 부담 없는 가격의 전복을 준비,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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