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 ‘튜레이닝 챌린지’ 론칭…100% 수강료 환급 프로모션 진행

입력 2021-05-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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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회원 한정 5월 3일 선착순 100명 한정 수강료 환급 적용

글로벌 경쟁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공용어로 인식되는 ‘영어’ 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다수 포착되고 있다. 대학생은 물론 취준생과 직장인, 주부 등 직업과 연령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영어 공부 계획을 세우고 자기계발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에는 현장 강의 위주의 수업이 성황을 이뤘다면, 최근에는 팬데믹 시국 여파로 비대면 영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 연장으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며 집 안에서 원하는 시간에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다수의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집에서도 제대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24시간 원어민 1:1 영어회화앱 ‘튜터링’이 신규 회원들을 위한 100% 수강료 환급 프로모션 ‘튜레이닝 챌린지’를 론칭했다.

튜터링이 론칭한 ‘튜레이닝 챌린지’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3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100% 수강료 환급을 제공하는 환급 캠페인이다. 1년 미션에 성공한 전원에게는 수강료 100% 전액을 환급하고, 1년 미션 성공자들 중 베스트 참여자 2명을 선정해 ‘다이슨 에어렙 스타일러’ 또는 ‘플레이스테이션5’를 별도로 지급한다.

미션은 총 세 가지로 구성된다. △주 3회 수업 꾸준히 듣기 △주 3회 배운 영어 단어, 문장 말하기 영상을 찍은 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기 △주 1회 영어 일지를 작성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업로드 하기다. 아울러 구매자 전원에게는 튜터링 365 올패스 20분 글로벌 튜터 144회 수강권을 지급하고, 13만원 상당의 네이버 클로바 프렌즈 AI 스피커도 제공한다.

프로모션과 관련해 튜터링 관계자는 “영어 공부는 물론 13만 원 상당의 AI 스피커를 받을 수 있고, 수강료 100% 전액환급 서비스, 다이슨 에어렙 스타일러 또는 플레이스테이션5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영어 공부가 어려워 중도에 포기한 사람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튜터링은 2016년 론칭한 서비스로 전 세계 튜터와 학생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온디맨드 방식의 1:1 회화 모바일 러닝 플랫폼이다.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 원하는 튜터, 원하는 토픽으로 원어민과 1:1 수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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