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7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21-04-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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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4539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075억 원을, 외국인은 3381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578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83억 원을, 외국인은 1276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0원(-0.05%)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26원(-0.48%), 중국 위안화는 171원(-0.03%)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539억 원 / 기관 -1075억 원 / 외국인 -338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578억 원 / 기관 -183억 원 / 외국인 -127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현대비앤지스틸우(+30%), 삼현철강(+30%), NI스틸(+29.99%), 케이프이에스제4호(+29.98%), KG동부제철우(+29.96%), 프럼파스트(+29.93%), 한국제8호스팩(+29.8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사료(+4.25%), 탄소 배출권(+2.19%), 타이어(+1.77%), 전선(+1.42%), 농업(+1.3%)

하락 테마: LBS(-1.94%), 교육(-1.69%), 플렉서블 디스플레이(-1.64%), 물류(-1.4%), 헬스케어(-1.38%)

[주요종목]

상승 종목: 이트론(+25.61%), 이아이디(+25%), 문배철강(+19.31%), PN풍년(+18.43%), 포스코강판(+17.55%), 디엔에이링크(+17.4%), KG동부제철(+17.03%), 이화전기(+16.48%), 팜스토리(+15.86%), 수젠텍(+15.6%)

하락 종목: 흥국화재2우B(-15.94%), 신풍제약(-14.72%), 노루페인트우(-14.68%), 에스티팜(-13.8%), KPX생명과학(-13.54%), 신풍제약우(-13.31%), 흥국화재우(-13.22%), 한화에스비아이스팩(-12.73%), 대한과학(-12.34%), 아이진(-12.18%)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화학 700.60억 원, 철강및금속 323.47억 원, 금융업 232.08억 원, 운수창고 162.64억 원, 건설업 123.99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1,634.92억 원, 제조업 -1,484.30억 원, 의약품 -610.65억 원, 비금속광물 -133.19억 원, 전기·전자 -109.1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731.79억 원, 철강및금속 529.74억 원, 서비스업 288.44억 원, 통신업 179.84억 원, 전기가스업 112.7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3,350.97억 원, 전기·전자 -1,673.46억 원, 운수장비 -1,367.69억 원, 의약품 -1,291.40억 원, 운수창고 -739.1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부품 90.76억 원, 음식료·담배 47.09억 원, IT H/W 42.45억 원, 일반전기전자 29.77억 원, 정보기기 28.3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73.33억 원, 기계·장비 -61.43억 원, 통신장비 -60.18억 원, 제약 -57.92억 원, IT S/W & SVC -57.3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금속 86.19억 원, 종이·목재 69.49억 원, IT부품 59.52억 원, 비금속 31.30억 원, 화학 28.7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519.93억 원, IT H/W -305.40억 원, 반도체 -248.32억 원, 제조 -245.55억 원, 기타서비스 -237.36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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