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프리미엄 스톤 ‘미몬드’ 출시

입력 2021-04-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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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마스터가 직접 개발한 컷팅 적용…100면 컷팅의 완벽 광채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이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담은 ‘미몬드(ME-MOND)’ 라인을 출시했다.

ME-MOND는 METROCITY의 ‘ME’와 DIAMOND의 ‘MOND’의 결합어로 메트로시티만의 다이아이자 나(ME)만의 다이아라는 이중적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빛의 반짝임이 특징으로 일상 속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컬렉션이다.

미몬드 라인은 일반적인 58면 브릴리언트 컷팅이 아닌 주얼리 마스터가 직접 개발한 정교한 컷팅 기법을 적용했다. 엄격한 검수를 거쳐 완벽한 광채를 품은 100면 컷팅이 프리미엄 스톤 컬렉션의 우아함을 한껏 드러낸다.

하트 형태가 포인트인 러브 앤 애로우(LOVE & ARROW) 현상으로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다양한 팬시 컷팅 스톤을 사용한 사랑의 열쇠(LOCK) 컬렉션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스페셜 기프트 아이템으로 추천할 만하다.

미몬드 GN1048, GE0048, GB2048은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하는 14K 아이템이다. 유니크한 하트 쉐입의 스톤이 셋팅되어 있는 사랑의 자물쇠 디자인으로 데일리 스타일링은 물론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로도 손색없는 품격 있는 라인이다.

하트 쉐입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자물쇠를 모티브로 디자인 한 GN1047, GE0047은 퀸 하트컷 스톤이 돋보인다. 이지적이면서 도회적인 무드가 강조되는 오피스룩과 조화를 이룬다.

데일리 아이템으로는 SN1050, SE0050을 추천한다. 퀸하트 스톤과 메트로시티 브랜드 로고 M이 함께 셋팅된 실버 아이템으로 우수한 스톤의 휘광성이 맑고 선명한 반짝임을 자랑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무드를 가득 담고 있음은 물론, 유니크한 디자인과 100면 컷팅으로 가치를 더한 미몬드 컬렉션을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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