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오바마정권 취임, 급등 1순위 테마주는?-하이리치

입력 2008-12-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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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닥터제이’가 “2009년 1월 미국 오바마 정권 취임과 유동성랠리 출현에 따른 강력한 테마장세에 대비해 급등 1순위 테마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30일 오전 10:30~11:30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닥터제이는 “주식 역사상 1월장은 강력한 테마장이 연출됐다는 점에서 현 시점은 테마주에 집중해 볼 중요한 시기인 만큼 특별히 긴급 편성하게 됐다”며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오바마 정권 취임에 따른 최대수혜주이자, 최근 유가 반등 모멘텀에 따른 최대수혜주로 주목 받는 대체에너지 관련주를 집중조명 할 계획이다”라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닥터제이는 이와 관련해 “2008년의 경우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부터 촉발된 금융위기로 인해 전반적인 글로벌 증시가 지속적인 하락장을 연출했지만, 2009년 상반기는 각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의지와 함께 미국의 제로금리 선언 등 세계적인 저금리 시대가 도래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 유동성랠리가 출현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 만큼 현 시점은 이에 대비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있는 중요한 시기다”고 설명했다.

금융위기에 따른 글로벌 리세션(경기후퇴)이 기정 사실화 된 상황이라 할지라도 시장의 방향성이 지속적으로 한쪽으로 치울 칠 수는 없다는 점에서 가격 조정의 한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유동성랠리가 도래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그간 지수 상승의 걸림돌이 됐던 환율이 현재 1300원대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도 상승의 동력원이 될 것이라는 견해다.

닥터제이는 특히“유동성랠리가 도래하게 되면 지난 10월경 탄력적인 주가 오름세를 보여줬던 오바마 수혜주와 같은 급등패턴의 테마종목이 대거 배출될 가능성이 큰 만큼, 2008년 연이은 하락장으로 손실을 초래한 개인투자자라면 이번 유동성랠리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트렌드 매매의 선두주자 닥터제이는 시장의 핵심 우량주의 매매급소를 정확하게 포착, 최소의 리스크로 안정적인 투자 고수익을 기록 중으로 종합주가지수가 100p 가량 하락한 12월 4째주, 조아제약/삼성물산 등을 적극 공략해 22% 이상의 안정적 수익률을 거둬들이며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2위에 선정된 바 있는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이다.

또한 그는12월 3째주에는 LG화학/LIG손해보험/CJ홈쇼핑/교보증권 등의 중대형주를 비롯 세원셀론텍 등의 중소형테마주를 집중 공략해 주간 70%가 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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