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고 기온이 오르면서 동시에 얼굴 온도도 상승한다. 또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지속되면서 피지가 과하게 분비되고 트러블로 이어져 많은 이들이 피부 고민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클렌징의 중요성이 나날이 대두되고 있다.
이를 단번에 해결할 아이템은 바로 클렌징 패드이다. 아로셀이 선보인 ‘모공 클리어 패드’는 곰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디자인에 20여 개의 식물 추출물의 그린 포뮬러가 함유되었다. 또한, 순면 듀얼 패드로 각질과 피지 정리와 함께 수분 보충과 피부결 개선이 가능하다.
아로셀 관계자는 “동안 피부의 비결은 부지런한 스킨케어인 만큼 조기 노화를 예방하고 싶다면 아로셀 곰돌이 패드의 도움을 빌려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