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삼성전자와 ‘KTx삼성가전 컬래버 체험매장’ 오픈

입력 2021-04-18 09:00수정 2021-04-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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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광주 금호지구에 위치한 1호 KTx삼성가전 콜라보 체험매장을 이용 중인 모습 (사진제공=KT)

삼성전자의 인기 가전을 KT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혜택가에 구매까지 가능한 체험매장이 광주 금호지구에 19일 들어선다.

KT는 삼성전자와 KT 대리점에서 세리프 TV, 비스포크 가전 등 삼성전자의 인기 가전을 실물로 체험할 수 있는 ‘KTx삼성가전 컬래버 체험매장’을 19일부터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KTx삼성가전 컬래버 체험매장’ 1호점은 가전에 대한 수요가 높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중심가에 있는 광주 금호지구에 있는 금호 직영점이다. KT는 광주를 시작으로 연내 2개점을 추가로 연다.

KTx삼성가전 컬래버 체험매장은 통신매장에 가전제품 전시공간을 적용한 첫 시도다. 직접 만지고 체험한 후에 구매하는 가전제품의 특수한 구매 성향을 바탕으로 KT와 삼성전자가 협업해 기획했다.

양사는 매장 내부를 가정집 거실과 같은 분위기로 더 편안한 환경 속에서 삼성전자의 인기 가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생활 가전에 관심이 많은 3040세대 고객을 타깃으로 주거 단지와 가까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고객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체험매장 장소를 정했다.

체험매장에 방문한 고객은 KT의 대표적인 키즈랜드 상품 체험은 물론 가전제품 통합상담이 가능한 공간에서 체험, 상담, 그리고 구매까지 한 번에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반값초이스’을 활용하면 인기 가전을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반값초이스는 KT 인터넷과 올레TV 신규 가입 시 다양한 가전제품을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KT 커스터머부문 영업본부장 최찬기 상무는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고객지향형 체험매장으로써 MZ세대를 위한 무인매장과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에 이어, 3040을 타깃으로 하는 체험매장을 오픈했다”며 “이후에는 방문 고객들의 의견을 살펴 다양한 가전제품 전시와 적합한 지역에 매장 출점 등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험매장 1호점인 광주 금호직영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은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시연 단말은 고객 체험 후 바로 소독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매장을 방문해 가전제품을 체험하는 고객에게 1만 원 상당의 에어드레서 아로마시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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