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문 플랫폼 올라펫, 유기동물 사료 기부량 100톤 달성

입력 2021-04-12 08:00수정 2021-04-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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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에쓰컴퍼니의 반려동물 전문 플랫폼 ‘올라펫’은 사설 유기동물보호소를 위한 사료 기부 프로그램 ‘행복한 기부 플랜’의 유기동물 사료 기부량이 누적 100톤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행복한 기부 플랜을 통해 모인 사료는 유기견과 유기묘, 길고양이를 위해 전량 기부된다.

사료 기부 프로그램 ‘행복한 기부 플랜’은 2016년 4월부터 시작됐으며 올라펫 회원이 하루 한 번 앱 내의 기부 버튼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매일 10g의 사료가 무료로 기부되는 이용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행복한 기부 플랜’을 진행한 지난 5년 동안 총 120개 유기동물 보호소, 쉼터에 6kg 사료 1만6704포가 기부됐다.

황동열 팅커벨 프로젝트 대표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기적을 보여준 올라펫의 100톤의 기부 사료에 큰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료 기부 누적 100톤 글을 본 올라펫 회원들은 “12시가 되면 항상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기부 클릭이다”, “이렇게 좋은 어플 전 국민이 다 설치해야 한다”, “대신해서 좋은 일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멘트를 남겼다.

올라펫 관계자는 “사료 기부를 운영하다 보면 많은 사연을 받게 된다.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도 더욱 힘이 난다. 그리고 매일 잊지 않고 클릭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 기부 플랜은 올라펫 회원이면 누구나 하루에 한 번 참여 가능하며 터치 한 번에 10g의 사료를 무료로 기부할 수 있다. 올라펫 앱은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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