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 모녀 살해' 김태현 "숨 쉬고 있는 것도 죄책감"

입력 2021-04-09 09:56수정 2021-04-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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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9일 '노원 세 모녀' 살해 사건 피의자 김태현이 검찰로 송치되기 전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나와 사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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