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기온 5도 이하로 '뚝'…동해안 빗방울

입력 2021-04-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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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가 다가온 5일 전북 전주시 기린봉 치명자산에서 바라본 전주시 전경이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없이 푸른 하늘을 보이고 있다. (출처=뉴시스)

9일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고 동해안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9일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 강원 산지는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낮 기온은 15도 내외가 될 것으로 봤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15도 이하로 선선할 전망이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라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예상된다.

9일 새벽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약한 비가 조금 오고, 강원 중·북부 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

비구름대가 남하하면서 오전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과 경남권 동해안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다만 지역별 강수 시간은 3시간 미만으로 짧을 예정이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높은 지형에 의해 상승한 공기가 비구름으로 발달하면서 지리산 부근과 제주도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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