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8일, 코스피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1-04-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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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기관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622억 원을, 외국인은 1075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4791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427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55억 원을, 기관은 303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8원(-0.09%)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19원(-0.01%), 중국 위안화는 170원(-0.18%)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622억 원 / 외국인 +1075억 원 / 기관 -479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27억 원 / 외국인 -255억 원 / 기관 -303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벽산(+29.97%), 덕성우(+29.96%), 진매트릭스(+29.95%), 한화투자증권우(+29.94%), CS(+29.91%), 동신건설(+29.88%), 셀리드(+29.88%), 프리엠스(+29.8%), 일성건설(+29.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원자력발전(+4.33%), 바이오시밀러(+2.64%), 국내상장 중국기업(+2.4%), 자동차(+2.11%), 수산업(+1.89%)

하락 테마: 자전거(-2.77%), 주류(-1.33%), LED(-1.33%), 2차전지(-0.99%), 여행·관광(-0.9%)

[주요종목]

상승 종목: 대원미디어(+27.61%), 슈프리마에이치큐(+24.64%), 에너토크(+24.43%), 피엔에이치테크(+20.19%), 엠투엔(+19.75%), 씨젠(+19.37%), 와이오엠(+19.02%), 국보디자인(+16.7%), 토탈소프트(+16.67%), 에이텍티앤(+15.86%)

하락 종목: 에이치디(-71.64%), 진양산업(-24.58%), 진양화학(-20.79%), 육일씨엔에쓰(-19.61%), 미래SCI(-17.86%), 진양폴리(-17.01%), 에프앤리퍼블릭(-16.94%), 크라운해태홀딩스우(-13.93%), 한양증권우(-13.82%), 바이온(-9.7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1,134.66억 원, 건설업 333.13억 원, 기계 284.53억 원, 의약품 125.56억 원, 철강및금속 56.78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3,724.83억 원, 제조업 -2,709.72억 원, 서비스업 -903.43억 원, 운수창고 -702.33억 원, 화학 -324.0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건설업 1,463.89억 원, 운수장비 1,147.59억 원, 철강및금속 327.42억 원, 화학 264.91억 원, 통신업 232.8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2,096.07억 원, 서비스업 -285.66억 원, 금융업 -191.60억 원, 증권 -153.60억 원, 음식료품 -126.6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119.07억 원, 종이·목재 85.89억 원, 기타서비스 69.55억 원, 금속 41.55억 원, 정보기기 39.0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261.23억 원, IT H/W -235.96억 원, 제약 -160.77억 원, IT부품 -145.00억 원, 제조 -143.93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기타서비스 98.57억 원, 화학 90.06억 원, 금융 81.03억 원, 통신장비 56.42억 원, 소프트웨어 53.2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404.22억 원, IT H/W -300.09억 원, 반도체 -200.30억 원, 제약 -167.46억 원, IT S/W & SVC -115.84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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