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UAE 왕세자에 서한..."바라카 원전 1호 상업운전 개시 축하"

입력 2021-04-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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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7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제에게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를 축하하는 서한을 보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UAE 건국 50주년 축하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긴 서한을 6일 보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UAE가 건국 이래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발전한 것을 평가했다. 지난 2월 화상탐사선 ‘아말’의 성공적인 화성궤도 진입도 축하했다. 또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두바이 엑스포에 대한 성공 기대감도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바라카 원전이 UAE 혁신의 아이콘이자 한·UAE 우정의 상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상업운전 개시에 들어간 1호기 이외에 2·3·4호기의 남은 과정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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