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스 제공)
상장 첫날인 엔시스가 장 초반 공모가의 2배인 3만8000원에 시초가를 형성 후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05분 현재 엔시스는 3만80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4750(12.50%) 오른 4만275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1만9000원이다.
엔시스는 2006년 설립된 2차전지 배터리 검사장비 업체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은 319억 원, 당기순이익은 19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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