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 3월 말 ‘롯데백화점 미아점’ 신규 매장 오픈

입력 2021-03-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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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TORRE)는 27일 롯데백화점 미아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토레는 명품 가구와 고급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하이엔드 소재 ‘알칸타라(ALCANTARA)’를 독점 수입해 가구를 제작하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이다.

토레 관계자는 “오프라인상에서 브랜드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라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알칸타라 소재에 대한 가치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 걸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해 롯데백화점 미아점을 시작으로 토레는 더 많은 백화점 점포에 신규 입점이 계획하고 있다. 27일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미아점 매장에는 소파 모델인 마르샤와 보키, 타미가 전시되며, 식탁은 이태리 포세린세라믹 소재의 알베로 테이블이 진열된다. 현재 소파, 식탁 구매 시 각각 10% 할인, 소파와 식탁을 함께 구매하면 10% 할인과 함께 식탁 가격에 5% 추가할인이 적용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매장 오픈 이벤트로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10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알칸타라 소재로 제작한 보스턴백, 700만 원 이상은 알칸타라 소재의 브리프케이스, 5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알칸타라 소재의 골프파우치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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