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코로나19 장기화에 비대면 출입보안 솔루션 강화

입력 2021-03-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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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DT캡스)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한 비대면 출입보안 솔루션의 상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 출입보안을 강화해 나간다고 24일 밝혔다.

ADT캡스는 비접촉 인증방식을 통해 얼굴 인식과 발열 체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출입보안솔루션 ‘캡스 스마트체크’, 얼굴 인식과 스피드게이트 결합형 ‘캡스 스마트워크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출입 인증 서비스 ‘캡스 모바일출입카드’ 등 다양한 종류의 비대면 출입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을 맞이하며 ADT캡스는 ‘캡스 스마트체크’와 ‘캡스 모바일출입카드’의 제품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사용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 ‘캡스 스마트체크’, 발열 체크 기능 강화 = AI 얼굴 인식에 기반한 ‘캡스 스마트체크’는 신분 확인과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여부 감지를 돕는다. 발열 체크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일반 단독형 △의료기기 인증 단독형 △사이니지형 등 3종의 신규 상품을 선보였다.

‘일반 단독형’은 무선(Wi-Fi) 통신 기능을 탑재하여 고객 전용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고온 발열자 경고 및 마스크 미착용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의료기기 인증 단독형’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제조 인증을 받아 정확한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정확한 발열 체크 관리가 필요한 병원, 약국, 요양시설 등에 적합하다.

‘사이니지형’은 최고 수준의 해상도를 갖춘 대형 LCD 키오스크에서 홍보 및 안내 영상표출의 디지털 사이니지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4명까지 동시에 발열 체크가 가능해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 다중 이용시설 등에 최적화됐다. 관리자에게 고온 발열자 SMS 알람 기능도 선택할 수 있다. ‘사이니지형’ 제품은 오는 4월 출시 예정이다.

◇ ‘캡스 모바일출입카드’, 중소기업과 소호매장까지 범위 확대 =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출입이 가능한 ‘캡스 모바일출입카드’도 편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해 새롭게 출시했다.

‘캡스 모바일출입카드’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BLE(Bluetooth Low Energy) 및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적용한 ‘자동 Wake-up’ 기능을 탑재했다. 인식기 근처에 스마트폰을 가까이하면 인증이 활성화되어 별도 조작 없이도 빠르게 출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관리자 앱에서 모바일카드의 발급 및 삭제, 권한변경도 직접 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 특히 임시 방문자가 많은 사업장에서는 관리자가 방문 예정자에게 QR코드나 얼굴등록 등 모바일 출입인증을 발급하면 이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한 임시 방문자 전용 출입인증 서비스를 지원한다.

‘캡스 모바일출입카드’는 카드 디자인에 따라 △모바일 출입 기본형 카드인 ‘M1’ △사원증 및 학생증 등 고객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한 ‘M2’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 대형 빌딩, 기업은 물론 중소기업(SMB)과 소호매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ADT캡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출입 보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사업장별 원하는 서비스도 다양해짐에 따라 사용 범위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New ICT 기반의 다양한 비대면 보안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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