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수 한샘 회장 "기업가치 높여 주주 성원 보답하겠다”

입력 2021-03-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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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수 한샘 회장(가운데)이 19일 열린 18기 한샘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샘)

한샘이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기업 가치 제고를 약속했다.

한샘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4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정 안건을 모두 원안 통과했다.

안건은 총 7개로 △재무제표 승인 △배당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위원회 감사위원 승인 △정관 변경 등이다.

따라서 한샘은 사업 목적에 ‘교육서비스업’과 ‘학원운영업’을 추가하게 됐다. 리하우스 사업 영위를 위해 인테리어 상담설계사(RD)와 시공협력기사 전문성을 기르겠단 목표다.

재무제표 승인으로 한샘은 지난해 연결 기준 2조674억69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게 됐다. 영업이익은 931억700만 원, 당기순이익은 668억4100만 원이다.

배당도 주당 1300원씩 총 224억3725만 원 규모로 진행한다. 시가배당률은 1.3%다.

또한 한샘은 박종헌 씨와 전재훈 씨를 각각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두 사람은 감사위원으로도 각각 선임됐고, 이 외에도 최철진 씨가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강승수 한샘 회장은 “올해도 기업 가치를 높여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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