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 5월 첫방 확정…‘디어엠’은 편성은 여전히 “논의 중”

입력 2021-03-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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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엠’ 포스터 (출처=KBS2)

‘이미테이션’이 오는 5월 첫방송을 확정했다.

15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테이션’은 오는 5월 7일 첫 방송을 확정이었다. 먼저 방송되기로 했던 ‘디어엠’은 여전히 편성 논의 중이다.

‘이미테이션’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우후죽순 쏟아지는 아이돌들의 꿈과 미래를 담은 이야기다.

원래는 박혜수, 정재현 주연의 ‘디어엠’ 후속으로 5월 21일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박혜수가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리며 방영을 앞당기게 됐다. ‘디어엠’의 방영 시기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한편 ‘이미테이션’은 아이돌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배우 정지소, 유키스 이준영을 비롯해 티아라 출신 박지연, 현역 아이돌인 ATEEZ의 윤호, 종호, 성화, 산, SF9의 강찬희, 휘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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