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안과가 난시교정 ICL(렌즈삽입술) 최다 시술을 달성했다.
2013년 아쿠아 난시교정 ICL 도입, 2017년 EVO+ ICL 도입한 이오스안과는 8년 연속 난시교정 ICL 누적 최다시술 달성과 더불어 이보플러스 ICL 우수기관 및 베스트센터에 선정됐다.
곽노훈 이오스안과 렌즈삽입술 전문센터 원장은 “이번에 수상한 두 가지 상은 ICL 제조사 STAAR社가 우수한 수술 성과를 낸 의료기관에 수여하는 것으로 의미가 깊다.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 8년 연속 누적 최다시술과 베스트센터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오스안과는 난시교정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로 2015년 이래 3년간 총 6회에 걸쳐 난시교정 ICL(렌즈삽입술) 분석결과를 국내외 안과학회에 초청 발표한 바 있으며, ICL(렌즈삽입술) 제조사인 STAAR社와 안내렌즈삽입술(ICL) 기술 개발 협약을 약속해 안내렌즈삽입술(ICL) 품질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자문과 연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곽노훈 원장은 STAAR사로부터 한국 대표로 ‘뛰어난 지도자상(Outstanding trainer)’을 수상하면서 국내 ICL(렌즈삽입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