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호호에미가 아기치약 ‘베이비앤키즈 투스페이스트’ 재입고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유기농성분과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진 치약으로, 불소를 함유하지 않는다. 자일리톨 성분을 대신 사용했으며, 이용 시 딸기향을 맡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거부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는 관계자는 “영유아기 아이들은 양치 후 완전히 뱉는 습관이 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불소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면서 “자사는 안전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섬유유연제, 젖병세정제, 세제, 오일 등의 제품에 독일 더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호호에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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