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내 강의실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또 다시 400명대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18명 증가한 9만20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404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또 다시 400명대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18명 증가한 9만20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404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