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CI
KB증권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는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고자 고객 패널 제도인 ‘KB star 메신저’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KB증권은 지난해 고객 패널 의견에 따라 해외주식 프리마켓 거래시간 확대,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해외주식 주문 10호가 제공 및 프라임 클럽(Prime club) 유료 회원제 서비스 결제계좌 잔고 부족 시 회원 유지 제도 도입 등의 개선을 했다.
이번 6기 고객 패널은 3월3일~7일 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 개진에 적극적인 인원 총 20명을 선정하고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 TV’와 △KB증권 고객 우대서비스 ‘able premier 컨설팅’을 주제로 KB증권 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해 필요한 개선 의견이나 요구사항 등 제안 활동을 비대면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KB증권은 원활한 ‘KB star 메신저’ 운영을 위해 활동비 지원과 우수 제안 활동에 대한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원년을 맞아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우선 고려하는 한편 고객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소비자보호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통해 실질적 소비자보호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