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KMH하이텍, 삼성전자 SSD케이스 공급 이력에 ‘급등’…한국석유, 무상증자 소식에 ‘上’

입력 2021-02-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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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피, 코스닥 상한가 현황. (자료출처=한국거래소)

25일 국내 증시(코스피ㆍ코스닥)에서 상한가는 8개를 기록했으며 하한가는 없었다.

이날 KMH하이텍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데이터센터 전용 고성능 SSD(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양산한다는 소식에 수혜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삼성전자는 데이터센터 전용 고성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PM9A3 E1.S를 양산하고 페이스북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KMH하이텍은 삼성전자에 SSD케이스와 직접회로 트레이 등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석유도 강세를 달렸다. 무상증자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한국석유는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주식은 보통주 614만2120주며, 신주배정기준일은 4월 16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5월 7일이다.

아울러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된 성안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박성태 성안그룹 회장의 가족인 박상완 성안 부사장이 1987년 중앙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는 이력 때문에 관련주로 분류된다.

앞서 성안 측은 지난달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당사의 부사장이 중앙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 아울러 과거 및 현재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당사의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밖에도 신라에스지, 쎄노텍, 키네마스터, 현대바이오, 홈캐스트 등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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