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 엑사로보틱스 살균 로봇용 살균제 최종 적합성 테스트 통과

입력 2021-02-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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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인트로메딕은 자사의 살균제가 AI(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엑사로보틱스의 자율형 살균 로봇용 살균제 적합성 테스트에 최종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살균 로봇용 살균제에 대한 적합성 테스트가 완료됨에 따라 양사는 향후 살균 로봇용 살균제 납품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찬 인트로메딕 대표이사는 “엑사로보틱스의 살균제 적합성 최종 테스트를 통과함에 따라 자율형 살균 로봇 등 살균제 유통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을 앞두고 집단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살균 로봇을 시작으로 살균제 판매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인트로메딕은 스웨덴 ‘라이프클린 인터내셔널 AB’에서 생산하는 살균제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권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최고등급을 받고 유럽 SSI로부터 인정받은 표면 살균제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산화염소(ClO2)를 주 원료로 사용한다. 무방부제, 무독성,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춰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 등을 2분 이내 99.9% 사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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