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쟁 패소 소식에 이틀째 하락세

입력 2021-02-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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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LG화학과의 미국 소송 패소 소식에 이틀째 내림세다.

16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1.41%) 내린 28만 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 초반 28만9500원까지 회복하면서 반등을 시도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앞서 지난 10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간 영업비밀침해 소송 최종 결정에서 LG에너지솔루션 손을 들어줬다.

전일 회사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는 LG화학이 당사를 상대로 요청한 리튬 이온 배터리, 배터리 셀, 모듈, 팩 및 부품에 대한 10년간의 미국 내 수입금지를 인용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기존 수주한 포드와 폭스바겐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각각 4년과 2년의 유예 기간을 허가해 미국에서 배터리를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최종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미국 내 배터리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앞으로 남은 소송 및 제반 절차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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