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2-10 09:17수정 2021-02-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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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설풍속 달라지고 있다. 성묘는 분비지 않을 때, 차례는 온라인, 세배는 영상통화, 세뱃돈은 모바일로 주고 있다"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