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11일 KBS2와 SBS에 이어 MBC와도 브로드앤TV에 지상파 실시간 방송을 재전송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브로드앤TV에서 KBS1, KBS2, MBC, SBS, EBS 등 5개 지상파 방송을 모두 재전송하게 됐다.
SK브로드밴드는 11일 KBS2와 SBS에 이어 MBC와도 브로드앤TV에 지상파 실시간 방송을 재전송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브로드앤TV에서 KBS1, KBS2, MBC, SBS, EBS 등 5개 지상파 방송을 모두 재전송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