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누구? ‘하트시그널’ 출신…최종 커플→실제 교제까지

입력 2021-02-07 18:3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배윤경 (출처=채널A '하트시크널1' 캡처)

배우 배윤경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윤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이 쏠렸다.

배윤경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8년 KBS1 ‘조선미인별전’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이랜드에서 구두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디자이너로 활동하건 배윤경은 퇴사 후 2017년 커플 매칭 프로그램인 ‘하트시그널1’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배윤경은 변호사 장천과 최종 커플로 맺어지며 실제로 교제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

배윤경은 ‘하트시그널1’이 계기가 되어 배우 장희진, 박지빈 등이 소속된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현재 지진희, 김현주 주연의 JTBC 드라마 ‘언더커버’를 준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