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5일 2020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설비투자 실적은 1조1000억 수준이었다.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계획 중"이라며 "리사이클과 모빌리티 등 신사업 합쳐서 2030년까지 2조 원 규모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e스튜디오
롯데케미칼은 5일 2020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설비투자 실적은 1조1000억 수준이었다.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계획 중"이라며 "리사이클과 모빌리티 등 신사업 합쳐서 2030년까지 2조 원 규모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