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은 11일 재무안정성 및 영업실적 향상을 위해 스티브오 씨를 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스티브오 씨는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 대표변호사,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지적재산권 위원회 회장, 삼성전자 변호사 출신으로 회사의 영업, 재무 등과 관련된 업무에 지배인 업무를 수행하고 대표이사와 협의해 영업 및 재무와 관련한 포괄적 권한 및 책임을 갖게 됐다.
트라이콤은 11일 재무안정성 및 영업실적 향상을 위해 스티브오 씨를 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스티브오 씨는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 대표변호사,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지적재산권 위원회 회장, 삼성전자 변호사 출신으로 회사의 영업, 재무 등과 관련된 업무에 지배인 업무를 수행하고 대표이사와 협의해 영업 및 재무와 관련한 포괄적 권한 및 책임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