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부관리숍 스파엘엠디, 천연 유래 성분 기반 화장품 ‘달팡’ 케어 프로그램 신규 도입
광교 엘포트몰 내 입점한 프리미엄 스킨케어숍 스파엘엠디에서는 1월 말부터 달팡을 활용한 신규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발혔다.
달팡은 피부과 의사 피에르 달팡이 만든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로 배우 고현정씨가 즐겨 사용한다고 알려져 ‘고현정 크림’으로 한국에서 유명해진 바 있다. 달팡은 식물의 활성 효능과 특화된 기술력으로 순수 식물성 포뮬레이션(배합)을 이용해 피부를 젊어지게 하고 효능이 높아 피부 고민별 맞춤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달팡의 오일 라인은 피부 본연의 보호막 기능을 강화해주고 균형잡힌 피부를 만들어준다. 자연 유래 성분을 기초로 한 프랑스 스파 브랜드 달팡(Darphin)은 외부 환경에 대한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는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아로마틱 케어 오일을 활용한 스킨케어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과 영양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며,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준다. 로즈, 카모마일, 오렌지 블러썸, 8-플라워 골든 넥타 등 피부에 적합한 오일을 선택할 수 있다. 8-플라워 골든 넥타는 탱자나무 오일과 높은 함량의 오메가3, 오메가6, 몸에 필요한 필수지방산이 함유돼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스파엘엠디는 문제성 피부관리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피부관리까지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를 활용한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유명 에스테틱 브랜드 발몽(VALMONT), 딸고(THALGO), 엠디엔에이 스킨(MDNA SKIN), 네오더마(NEODERMA)와의 콜라보를 통해 1:1 개인 맞춤형 케어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임주연 스파엘엠디 대표는 “최근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피부 면역력 강화를 위한 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본연의 피부 건강을 되찾기 위해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피부 장벽 개선과 면역을 강화하기 위한 스킨케어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