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우리 부모님도 이혼”…혼전임신→결혼 2년 만의 이혼

입력 2021-02-0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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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배수진 (출처=유튜브 채널 '나탈리' 캡처)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이혼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지난해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는 배수진이 출연해 싱글맘으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배수진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 나탈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7살 연상의 뮤지컬배우 임현준과 결혼했다가 2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결혼 당시 배수진은 “하나님께서 선물을 일찍 주셔서 1년 빠르게 결혼하게 됐다”라며 혼전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2년 만에 이혼을 결심했다.

배수진은 “부모님도 이혼을 했기에 어떻게든 피하고 싶었다. 하지만 2년 내내 버텼다”라며 “마지막까지 버티다가 아이 때문에 이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의 불화보단 평온한 가정이 나을 것 같았다”라고 이혼 이유를 털어놨다.

한편 배수진의 아버지인 배동성 역시 2013년 결혼 2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배동성의 전처 안현주는 “우리는 쇼윈도 부부였다. 더 이상 그의 아내로 살기 싫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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