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유황오리와 인삼, 대추, 견과류 등 14가지 한약재와 찹쌀밥으로 만들어진 건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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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방역 수칙에 따라, 이번 설은 직계 가족들끼리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집에서도 특별한 맛과 경험을 안겨줄 음식이 주목 받고 있다. 바로 종합외식전문 기업 ㈜놀부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놀부유황오리진흙구이’에서 토기 째로 배달해주는 ‘유황오리진흙구이’다.
‘유황오리진흙구이’는 최고의 보양 음식으로 알려진 유황오리를 토기에 담아 특수 제작한 가마에서 구워낸 고급 보양식이다. 배달을 통해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이라는 점과 더불어, 오리를 구울 때 사용한 토기까지 그대로 배달된다는 점에서 각종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회자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한 방송에서 출연진들에게 놀라운 비주얼과 맛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유황오리를 구울 때 사용한 토기가 포장 용기로도 활용되어 배달되기에, 따뜻함이 남아 있는 최상의 상태로 맛볼 수 있다. 또 토기에서 유황오리를 꺼내 플레이팅하는 과정이 재미 요소가 되어 설날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데 제격이다. 양도 푸짐해 3~4인 가족이 아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한편, ‘놀부유황오리진흙구이’는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국내산 유황오리와 인삼, 대추, 견과류 등 14가지 한약재 및 찹쌀밥을 사용하고 있다. 전통 진흙 토기에 유황오리를 담아, 특수 제작된 가마에 섭씨 400도의 온도로 3시간 이상 구워낸다. 예부터 유황오리는 강한 해독력으로 중풍, 고혈압,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건강식으로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