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 라이프 큐레이션 서비스
글로벌 컨시어지 서비스 돕다(DOPDA)가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리더 대상 추천 멤버십 클럽인 ‘엘리펀츠 클럽(Elephants Club)’과 VIP 플랫폼인 ‘더돕다’(THE DOPDA)를 동시에 론칭한다.
돕다는 국내 주요 고급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에 하이앤드급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VIP들에게 멤버십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돕다는 카드사, 금융사, 백화점 등에 VVIP와 VIP대상 서비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VIP서비스 컨설팅 기업으로, 그동안의 멤버십 프로그램 운영과 VIP서비스 기획의 노하우를 담아 엘리펀츠 클럽과 더돕다 플랫폼을 론칭하게 되었다.
엘리펀츠는 코끼리를 뜻하는데 비즈니스 멤버십 클럽이 발전한 영국과 미국 등 서구 국가에서는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주는 직원, 즉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주는 직원’을 최고의 직원이라 하는 정설이 있다. 돕다는 엘리펀츠 클럽을 통해 리더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비즈니스와 라이프를 큐레이션 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기본 서비스는 돕다 비즈 멤버십 서비스 할인권, 시간제 대면 비서 & 수행기사 서비스 할인권, 네트워크를 돕다 서비스, CEO를 돕다 서비스, 비즈니스를 돕다 서비스 플랫폼, 가상 VIP 라운지 서비스, 프라이빗 오피스 서비스, 구독형 라이프 스타일 패키지, 돕다 비즈 멤버십 서비스 할인권, 외국인 임원 대상 리로케이션 서비스, 인천 및 김포공항 VIP 의전 서비스 등이며 가입비는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은 무료로 진행되고 서비스 실비용은 고객 부담이다.
돕다의 비즈 멤버십 서비스는 비서를 직접 고용하지 않고 비서 서비스를 연간 단위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돕다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공적 비서업무 영역과 사적 개인업무 영역까지 모두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제 기업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돕다는 엘리펀츠 멤버십 가입자들만의 네트워크를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조성할 계획이며 가상으로 VIP 라운지를 제공하여 호텔, 고급 음식점 등을 자신의 라운지처럼 이용할 수 있게 다양한 기업 및 업체들과 협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퇴직 임원과 스타트업 기업을 연결하는 인재 매칭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멤버십을 제공한다.
엘리펀츠 멤버십 클럽은 회원 추천제로 운영되며 가입 대상으로는 기업 YB 및 OB 임원, 외국인 임원, 전, 현직 임명직 및 선출직 공직자, 전, 현직 장성급 장교, 대학 교수, 프랜차이즈 업체 가맹 기업 임원, 엔터테인먼트사 아티스트, 각 분야의 전문가 등이며 사회적 물의나 도덕적 해이가 있는 회원은 신청이 불가하고 가입 기간에도 문제가 발생되면 자동 탈회된다. 엘리펀츠 멤버십은 올 상반기 동안 베타 서비스 제공 후 올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베타 서비스 기간 경제 단체와 대기업을 중심으로 회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VIP 대상 플랫폼인 ‘더돕다(THE DOPDA)’는 국내 최초로 VIP만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돕다의 기존 VIP 플랫폼을 리뉴얼하는 형태로 엘리펀츠 멤버십 베타 서비스 일정과 함께 론칭 예정이다. 더돕다 플랫폼은 엘리펀츠 멤버십 회원과 돕다와 컨시어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고급 주거시설, 상업시설의 입주민 그리고 카드사, 백화점, 금융사 등 돕다의 협력사 VIP들만 가입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더돕다 플랫폼에는 국내 및 해외에서 검증된 서비스와 제품들이 담길 예정으로 맞춤형 및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VIP들을 대상으로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점차 중국과 베트남 등으로 그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돕다 관계자는 “한국의 경제 지위와 기업인들의 명성에 걸맞은 멤버십 클럽과 전문 플랫폼이 아쉽게도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특히 작년 서울시 유관기관과 함께 외국인 투자자와 VIP를 대상으로 인베스트먼트 비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느꼈다”라며 “엘리펀츠 클럽과 더돕다 플랫폼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클럽과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관리할 것이며 VIP들이 엘리펀츠 클럽과 더돕다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와 라이프에 있어 최상의 성과와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