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학력·집안·父 직업 화제 '다이아몬드 수저'…"여전히 반대"

입력 2021-01-3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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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캡처)

윤소희의 학력과 집안이 화제다.

SBS '집사부일체' 31일 방송에 윤소희가 등장하며 눈길을 모았다. 윤소희는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은 학력이 공개되며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났다고 알려진 바 있다.

윤소희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나 6살까지 생활했다. 이후 부산대 영재원을 거쳐 세종과학고에 입학했다.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2011년 카이스트 생명공학과에 입학했다.

윤소희의 아버지는 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알려졌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수많은 책을 정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소희는 "아버지가 건축설계를 하신다. 아버지의 그런 재능을 닮은 듯 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버지는 윤소희가 배우로 데뷔한 지 3년이 지나서도 연예계 활동을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소희는 올해 나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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