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NS)
박정아 남편과 새 집이 공개됐다.
박정아 남편, 그의 집은 29일 방송된 KBS ‘편스토랑’에서 공개됐다. 박정아는 새로 이사한 집의 복도 벽면에 남편과 촬영한 웨딩 화보를 걸어놓았다.
박정아 남편은 프로골퍼 전상우다. 박정아 전상우 부부는 지난 201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정아는 한 방송에서 손편지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전상우는 가수 전진과 비슷한 외모로 '전진 닮은꼴'이라 불리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아는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해 집 위치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서울 개포동의 한 아파트로 보인다고 짐작했다.
박정아는 이날 방송에서 어린 딸의 이유식을 한 번에 척척 만들어내 출연진들의 감탄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