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좋은친구는 무인 사진관 브랜드 ‘우리들만의 추억’을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들만의 추억은 주식회사 좋은친구가 마리텔에 이어 두 번째 론칭한 브랜드로, 무인 사진관 노하우 집중화 및 수익 극대화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들만의 추억은 무인 네컷 사진관으로 24시간 운영할 수 있으며,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고화질 출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기능과 아이템을 통해 사진을 여러 형태로 연출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좋은 친구는 상담을 통해 평수 및 상권 대비 최적화 수익을 따져 맞춤형 설계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들만의 추억’은 소비자 타겟팅 분석을 통해 최적화 인테리어 공간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촬영이 이뤄지는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대기 공간 또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공간으로 마련하여 모든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우리들만의 추억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좋은 친구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