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NS)
한양대 왕십리 악어떡볶이를 모델 최소라가 방문했다.
모델 최소라는 28일 방영된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에 출연해 김관훈 대표, 유재석, 조세호 등과 함께 한양대 왕십리 악어떡볶이 집을 찾았다. 김관훈은 연 매출 2000억을 달성한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이자 떡볶이 동호회 창시자로 유명하다.
모델 최소라가 이날 찾은 한양대 왕십리 악어떡볶이는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이 휴무다. 떡볶이 1인분은 3,500원, 순대 3,500원, 모듬튀김 3,500원, 김밥 3,000원, 라면 3,000원, 쫄면 5,000원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