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8일 진행된 2020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YG, SM엔터테인먼트에 이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협력을 강화한다”며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네이버의 기술 결합을 통해 팬 커뮤니티, 커머스 등으로 이어지는 엔터테인먼트 전반의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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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8일 진행된 2020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YG, SM엔터테인먼트에 이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협력을 강화한다”며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네이버의 기술 결합을 통해 팬 커뮤니티, 커머스 등으로 이어지는 엔터테인먼트 전반의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