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7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1-01-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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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은 10676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3977억 원을, 외국인은 622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3682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511억 원을, 기관은 1916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04원(-0.10%)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65원(+0.03%), 중국 위안화는 171원(+0.1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0676억 원 / 기관 -3977억 원 / 외국인 -622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682억 원 / 외국인 -1511억 원 / 기관 -191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현대비앤지스틸(+30%), 신라에스지(+30%), 인콘(+30%), 선진뷰티사이언스(+30%), 금호에이치티(+30%), 디자인(+30%), 삼양홀딩스우(+29.91%), 알로이스(+29.89%), 삼원강재(+29.88%), 현대비앤지스틸우(+29.7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게임(+1.82%), 타이어(+1.38%), 정보보안(+1.23%), 수산업(+1.01%), 바이오시밀러(+0.92%)

하락 테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2.51%), 자동차(-2.35%), 자전거(-2.19%), 보험(-1.96%), PCB생산(-1.9%)

[주요종목]

상승 종목: 대성엘텍(+29.15%), 동원시스템즈(+21.54%), 에이에프더블류(+19.37%), 수산아이앤티(+18.57%), 오가닉티코스메틱(+18.05%), 삼화네트웍스(+17.65%), 젠큐릭스(+16.83%), 원익큐브(+16.75%), 세방전지(+16.67%), 조이시티(+15.47%)

하락 종목: 인지컨트롤스(-16.3%), 세화아이엠씨(-13.24%), 시그네틱스(-13.23%), 서플러스글로벌(-12.66%), 프로텍(-12.64%), WISCOM(-10.28%), 오킨스전자(-9.88%), 박셀바이오(-9.72%), 인터파크(-9.52%), 서울전자통신(-9.48%)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의약품 749.56억 원, 서비스업 470.93억 원, 기계 46.55억 원, 섬유·의복 6.40억 원, 의료정밀 0.50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2,974.78억 원, 전기·전자 -2,395.55억 원, 운수장비 -521.46억 원, 유통업 -501.97억 원, 화학 -486.0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의약품 2,579.49억 원, 금융업 259.70억 원, 증권 204.17억 원, 운수창고 79.23억 원, 기계 78.5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6,002.60억 원, 전기·전자 -5,145.20억 원, 화학 -2,473.43억 원, 운수장비 -1,018.43억 원, 건설업 -425.9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인터넷 3.79억 원, 건설 2.44억 원, 출판·매체복제 0.15억 원, 정보기기 0.0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749.22억 원, IT H/W -574.10억 원, 제조 -548.11억 원, 반도체 -331.40억 원, 유통 -295.7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유통 271.40억 원, 디지털컨텐츠 152.33억 원, IT S/W & SVC 133.52억 원, 일반전기전자 71.62억 원, 인터넷 20.0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690.25억 원, IT H/W -675.75억 원, 코스닥 IT 지수 -553.72억 원, 반도체 -539.14억 원, 화학 -398.8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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