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종합 전자소재 기업으로 탈바꿈 ‘목표가↑’ - 한화투자증권

입력 2021-01-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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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26일 SK머티리얼즈에 대해 2022년까지 반도체 시황이 상승 사이클에 진입하고, OLED 관련 소재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구간이 도래한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7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순학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 2685억 원, 영업이익 617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았다”며 “원ㆍ달러 환율 하락과 일회성 비용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 1조1100억 원, 영업이익 2841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기존 주력사업인 특수가스와 프리커서 사업이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최근 인수한 자회사들이 고객사의 캐파(생산능력) 증설과 반도체향 제품 다각화를 통해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PR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퍼포먼스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 OLED 소재 회사인 JNC와의 JV(합작법인) 설립, 2차전지 소재 사업 가시화 등을 감안하면 실적 업사이드가 존재한다”며 “추가적인 M&A 가능성도 열어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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