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메푸바이오, 반려견 눈물자국 개선식 ‘눈물싹싹’ 리뉴얼 출시

입력 2021-01-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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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메디칼푸드 전문업체 피메푸바이오는 반려견의 눈물자국을 개선하는 영양식 ‘2021년 형 리뉴얼 눈물싹싹’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뉴얼 눈물싹싹’은 효능을 좀 더 오래 경험하도록 용량을 30g 더 늘렸다. 포장도 외부에 종이 포장 케이스를 새롭게 만들어 고급화 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눈물싹싹은 5Kg 체중견이 하루 5알을 2회 나눠 먹을 수 있는 15일가량의 분량이었으나 ‘2021년형 리뉴얼 눈물싹싹’은 동일 조건의 반려견이 약 20일 가량 급여할 수 있어 지속적인 눈물자국 개선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얻을수 있다.”고 말했다.

반려견주의 고민인 눈물자국 현상은 미용상의 문제도 있지만 공해물질과 스트레스, 독소축적, 장기내 염증발생, 다양한 이상 원인으로 발생한다. 이는 반려견의 면역등 건강이상 증후라 할수 있으며 과다분출된 눈물속 포르피린 성분의 산화로 붉고 검게 착색된 것이 가장 두드러진 문제다.

눈물싹싹의 약성은 눈에 좋다는 결명자와 항염, 해독에 탁월한 약모밀(일명 어성초) 성분을 통하여 눈과 간 건강에 도움을 주어 포르피린이 감소되는 기전이다.

반려동물의 영양식품, 사료와 간식도 이제는 ISO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인증시설에서 안정하게 제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메푸바이오는 최근 최신 시설로 증설 이전한 사료와 간식 전문업체 AT바이오에서 위탁생산하고 있다.

한편, 피메푸바이오는 중대형견들의 충분한 급여효과와 만족을 위해 기존 제품 120g의 2배이상 함량인 대용량 300g 눈물싹싹과 ‘2021년 피부싹싹’과 ‘영양쑥쑥’ 함께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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