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DLㆍDL이앤씨, 분할 후 첫 거래일에 주가 희비 엇갈려

입력 2021-01-25 09:22수정 2021-01-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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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에서 인적·물적 분할된 존속회사 DL과 신설회사 DL이앤씨의 상장 첫 날 주가 희비가 엇갈렸다.

25일 오전 9시 21분 기준 DL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1.87%) 오른 7만6400원에 거래 중이고, DL이앤씨는 7000원(-5.26%) 하락한 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DL과 DL이앤씨는 분할 후 첫 거래를 시작했다. DL이앤씨는 기존 대림산업의 별도 기준 건설부문과 대림건설(보통주 지분 63.9%), 해외법인(사우디, 터키)을 가져간 신설회사고, DL은 물적분할한 DL케미칼(지분 100%)을 비롯해 건설 부문을 제외한 기존 대림산업 기타 자회사(글래드호텔, Cariflex 등)의 지주사 역할을 한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분할·재상장이 DL과 DL이앤씨 주가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유안타증권은 DL이앤씨의 목표 시가총액을 약 3조4000억 원으로 제시했다. 분할 전 시가총액보다 113% 높은 수준이다. DL의 목표 시총 역시 57% 증가한 약 2조 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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